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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 가면> 흥행 예상 적중 기대와우려

 

<가면>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헨젤과 그레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아메리칸 갱스터>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가면>과 <헨젤과 그레텔>의 흥행성적을 걱정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러 갈만한 이유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다들 그랬나보다.


역시 우려했던 <아메리칸 갱스터>와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그럭저럭 잘되고 있어 조금 민망하다. 앞으로 헐리우드 영화는 흥행예상에서 제외할까 생각 중이다. 같은 날 개봉해 나란히 저조한 한국 영화 두 편의 흥행 성적을 보고 있노라니 궁금해지는 건 다음 타자인 <기다리다 미쳐>의 흥행 성적이다.


<기다리다 미쳐>는 모처럼 잘 될 것 같다고 예상했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보고 싶다는 사람이 드물다. 남자들은 군대 얘기가 지겹고 여자들은 군인에게 관심이 없다. 차분하게 생각해보니 당장 나부터 이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갈지 의문이다. 극장까지 들어가기만 하면 공감은 많이 하고 울다 웃을 수 있겠지만 보러 가기까지가 쉽지 않을 듯 하다.


1월 10일 개봉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잘 만들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임순례 감독이니 잘 만들기야 했겠지만 역시 흥행은 모르겠다. 그래도 명필름이 만들었으니 전혀 잘 될 것 같지 않았던 <공동경비구역 JSA>의 신화를 다시 쓸 수 있을지 기대는 된다.

요즘엔 잘 되는 한국영화가 너무 드물어서 감독의 꿈이 부활할 뻔 했다.




덧글

  • 2008/01/01 01: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동사서독 2008/01/01 01:59 # 답글

    <공동경비구역>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으로> 정도는 되었으면 합니다.
  • 카델 2008/01/01 04:20 # 답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아주 잘 됬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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