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일
2008.01.24.
메인카피
그 놈의 공격이 시작됐다!
줄거리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기대
드디어 클로버필드가 왔다!!
우려
블레어윗치 괴수 버전
영웅도, 사회적 메시지도, 결말도, 괴물의 정체도 없다
러닝타임 전체가 핸드핼드 캠코더 카메라로 남긴 사건의 기록 형식
흥행예상
트랜스포머 > 클로버필드
1.24일에 개봉하는 클로버필드 때문에 한국 영화 네편이 1.31일에 한꺼번에 개봉하게 됐다는 뉴스를 읽고 엄청난 놈이 올 줄 알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하나 둘씩 올라오는 기사들을 읽고 나니 슬슬 우려가 앞선다. 일단 러닝타임 전체가 핸드핼드 캠코더 카메라로 남긴 사건의 기록형식이라면 블레어윗치의 괴수 버전인 셈인데 영화 시작 후 처음 몇십분은 괜찮을지 몰라도 계속 보고 있노라면 눈이 아프고 속도 울렁일 것이고 이야기 전개 방식도 불친절할게 뻔해 대박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 영웅도 사회적 메시지도 결말도 괴물의 정체도 없다니 클로버필드 개봉 이후 영화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올 저주의 악플들이 벌써부터 눈에 훤하다. 빨리 보고 싶고 궁금하긴 한데 트랜스포머 이상의 대박은 힘들 것 같다.




덧글
acid 2008/01/18 06:59 # 답글
개인적으로 지난번 대문 사진이 더 좋았습니다. ^^;
미스타죠 2008/01/18 10:53 # 삭제 답글
에엥??? 트랜스포머요? 말도 안됩니다. 트랜스포머는 외화 중에 최고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잖아요. 제 생각엔 떡밥으로 150만 몰리고 별로다라는 입소문 퍼져 200만 정도로 예상되는데요.
맑음뒤흐림 2008/01/18 11:02 # 답글
전 클로버필드 총쏘는 게임인 줄로만 알았네요 ;;;
lysh 2008/01/18 12:06 # 답글
전 기대하고 있는데 의외로 이 영화를 보려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오히려 그다지 흥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땅콩샌드 2008/01/18 13:47 # 삭제 답글
이건 300만은 들 것 같군요.
애드맨 2008/01/18 15:58 # 답글
acid님 // 그만한 사진이 안나오네요;;미스타죠님 // 걸렸네요;;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너무 쉬웠죠?ㅋㅋ
맑음뒤흐림님 // 일부러 정보를 노출하지 않았답니다.
lysh님 // 덧글을 읽다보니 오히려 별 놈이 아닐 수도 있겠단 생각이듭니다.
땅콩샌드님 // 200만은 넘을 것 같은데 300만 이상은 힘들 듯 합니다.
술과고기 2008/01/18 17:25 # 답글
뭔가 원작이 있는 모양인가봐요. 마케팅이 적절해야 할듯.
포토그래머 2008/01/22 15:07 # 삭제 답글
이런거 좋아하는 저는 무조건 보러 갑니다 ㅎㅎ취향취향~
극장이라면 비주얼이죠
XX 2008/01/22 18:05 # 삭제 답글
개인 취향별로 물론 차이는 있지만, 전 트랜스포머보다 이걸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추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