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일
2008.06.19.
강우석 감독의 강철중 흥행예상
강철중, 적게 잡아 500만명은 동원할 것 같다
강철중, 끊이지 않는 잔재미
강철중, 점유율 65.1%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를 차지우려
6년만에 돌아오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 공개
흥행예상
오백만 이상 < 오백만 이하
강우석 감독은 강철중이 적게 잡아 500만명은 동원할 것 같다고 예상했지만 그리 쉽진 않을 것 같다. 영진위 영화산업통계에 의하면 지난 1월 전국 극장 관객수는 1294만명, 2월은 1298만명, 3월은 964만명, 4월은 739만명, 5월은 1293만명이었다. 5월에 비해 헐리웃 블록버스터들의 개봉이 줄었고 중고등학교 여름방학 시작도 보통 7월 중순 부터이므로 6월 한달 전국 극장 관객수는 많아봤자 1300만명 정도로 예상된다. <강철중> 개봉일인 6월 19일부터 한달 간 전국 극장 관객수를 약 1300만명으로 가정한다면 한 주당 전국 극장 관객수는 325만명 정도 될 것이다.
개봉 첫 주 이후 스크린 수 감소를 고려한다면 <강철중>이 오백만 관객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개봉 첫 주 관객이 최소 100만은 넘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전국 관객 400만을 동원한 <우생순>의 개봉 첫 주 관객은 76만명, 전국 관객 500만을 동원한 <추격자>의 개봉 첫 주 관객은 68만명이었다. 그러나 <우생순>과 <추격자>가 개봉했던 1월, 2월과는 달리 <강철중>이 개봉하는 6월은 쟁쟁한 헐리웃 블록버스터들과 치열하게 경쟁을 해야 되는 성수기이므로 개봉 첫 주 관객이 100만 정도가 되지 못한다면 500만명 관객 동원은 어려울 것이다. <강철중>이 개봉 첫 주 이후 꾸준히 100만 관객을 동원하려면 한 주당 전국 극장 관객수가 300만명 정도이므로 6월 19일부터 한 달하고도 일주일은 극장을 찾는 관객 세 명 중 한명이 꾸준히 <쿵푸팬더>, <섹스 앤 더 시티>, <인크레더블 헐크>, <해프닝>, <인디아나 존스>,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기는 일>, <21>, <겟스마트>, <둠스데이>, <원티드>, <무림여대생>, <크로싱>, <핸콕>, <노크>, <적벽대전>, <놈놈놈>을 외면하고 <강철중>을 봐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쉽진 않을 것 같다.
그러나 <강철중>이 사백만명만 든다해도 강우석 감독의 시대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개봉 첫 주 흥행순위도 1등일 것이다.




덧글
파트맨 2008/06/17 15:59 # 삭제 답글
강우석감독의 자신감있는 말투...'실미도'가 개봉할당시 "도대체 100억을 어디에 쓴거냐!!!"며 영화에 부정적인 리뷰가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무척 멋있어 보였다.하지만. 한반도 개봉할당시 지금과 마찬가지로 '자신만만'했고 지금도 역시...;;
심형래감독...의 '자신감'과 오버랩되는건 나뿐인가 -_-;
솔직히 200만은 넘을수 있을런지...; 요즘 젊은관객들 '코미디'하면 일단 '싸구려'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고...(그영화의 실제 완성도여부를 떠나)
거기다 공공의적1편을 보지 않았거나 그저그렇게 본 사람들도 이상하게 몇년지나면 "과거의 1편은 정망 엄청대단했는데 이번 작품은 으에 비하면 엉망~" 이런 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강우석감독 영화 계속 보고싶기는 한데...ㅜㅜ
(신기전 티저예고편...아무리 처음나온 예고편이라지만 진짜 '영화 안떙기게 만들었다' -_-
작년 황진이도 그렇고...왜 항상 예고편을 이런식으로 재미없어 보이게 만드는걸까...이해가 안되네.참 ;;
배길수 2008/06/17 16:08 # 답글
데메크4 예고편(...)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동사서독 2008/06/17 16:30 # 답글
황우석 사건 이전이었다면 흥행할지도...강우석 감독이 흥행 성공을 자신하면 자신할수록
황우석 박사가 복제 성공을 자신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단순히 이름이 비슷해서?)
아프리캉 2008/06/17 18:59 # 삭제 답글
한국영화 불매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백만 같은 소리 하고 계십니다.
진중권 2008/06/19 00:22 # 삭제
촛불이나 빠세요.
다문제일 2008/06/20 00:29 #
불매 운동의 주역이 도둑질을 단속당한 좀도둑들이라죠?
jayjay 2008/06/17 22:30 # 삭제 답글
예고편을 봤습니다만. 예전의 그 포스 어디 갔습니까?게다가 많은 예고편 중에.... 재미가 별로...
걱정 됩니다. ㅜ.ㅜ
sesism 2008/06/18 12:18 # 답글
저는 예고편 재미있게 봤습니다. 강철중 캐릭터에 변함이 없었어요. 마치 어제 본 듯한 느낌. 다만 설경구 인터뷰에서 강우석 감독이 많이 절제했다는 것에 좀 우려가 듭니다. 이 영화는 쎄게 나가도 좋을 것 같은데. 어쨌든 전 또 예매했습니다. 이 한국영화 사랑.
Hee원 2008/06/20 08:53 # 삭제 답글
이영화 그냥 안땡기네요- -;;
코난 2008/06/20 21:02 # 답글
이영화 그냥 안땡기네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