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다찌마와리 걱정된다


개봉일
2008.08.14.


메인카피

쾌남 스파이의 잘 빠진 첩보액션


줄거리

최정예 비밀요원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문서를 찾기 위해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펼치는 전격 첩보전!


기대

천재감독 류승완

포스터 진짜 멋있다


우려

B급 컨셉

겟스마트 흥행성적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나는 류승완 감독이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다찌마와 리>는 조금 걱정된다. 아직 영화를 본 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B급 컨셉의 코믹 액션 영화가 영원히 환영받지 못할 것 같고 대충 한 핏줄 영화로 추측되는 <겟스마트>의 한국 흥행성적도 저조했기 때문이다.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황보라, 류승범 등 <다찌마와 리>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팬이고 류승완 감독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때부터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흥행만큼은 걱정된다.

by 애드맨 | 2008/07/03 19:11 | 기대와우려 | 트랙백 | 핑백(2)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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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fwwed at 2008/07/03 19:25
그럼 니가 만들어보든가
Commented by 페코 at 2008/07/03 23:30
뭐래 누가 영화가 후지다고 한 것도 아니고...
Commented by 도크 at 2008/07/03 23:34
>dafwwed
그럼 니가 칭찬하는 글 써보든가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8/07/04 02:19
류감독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에구 at 2008/07/04 21:33
요즘 초딩들도 안쓴다는 "그럼 니가 만들어보셈~"...류 댓글이라니 ㄷㄷㄷ
진짜 여기와서 진지하게 잔뜩 날이선 댓글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8/07/03 19:35
만들수 있도록 지원금을 주시는게..
Commented by 애드맨팬 at 2008/07/03 19:40
누군가 탈주 헬리캠 후원단처럼 애드맨님 입봉 후원단을 만들어주는건 어떨까요?
Commented by twinpix at 2008/07/03 19:42
저도 우려는 되지만, 그래도 아무튼 개봉날 가서 한 석이라도 채울 생각. 재미있겠죠. 보고 나서 입소문 좀 터트리고 애써봐야겠어요.
Commented by Shaoran at 2008/07/03 20:08
전 은근히 기대되네요. 이런 스타일의 개그물 굉장히 좋아하거등요.. ㅎㅎㅎ
Commented by Labyrins at 2008/07/03 20:25
저는 흥행되던 안되던 꼭 볼껍니다..^^
Commented by acrobat at 2008/07/03 21:11
사실 이런건 흥행 여부를 떠나 꼭 봐줘야 되져.. ㅎㅎㅎ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at 2008/07/03 21:38
저도 청룡영화제 이후로 박시연 팬이 됐습니다.ㅋㅋ
Commented by 老姜君 at 2008/07/03 22:07
이번에는 애드맨님의 흥행 예상이 빗나갈 것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Commented by 공사장 at 2008/07/03 23:46
다찌마와 리가 원래 인터넷에 나왔을때 컨셉이 이런 풍이었기에 접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고 들어가는거랑.
아이 모르고 들어가서 이해하는거랑은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대박흥행을 저도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 개봉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월이면 대작영화들이 줄줄이 나오는 시점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재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 류승완감독을
한번 믿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이건 뭐 at 2008/07/04 00:10
캐치프레이즈만 보고 흥행 성적을 예측해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8/07/04 01:08
놈놈놈보다는 안되더라도 흥행은 잘 될 것 같습니다.
요 근래 류승완 감독의 팬이 많아졌거든요.
<아라한장풍대작전>보다는 잘 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연재는? at 2008/07/04 02:15
애드맨님 비뇨기과는 가보셨나요?
Commented by ㅋㅋ원조 at 2008/07/04 04:37
<다찌마와리>에 마지막 기대를 걸어보지만 류승완 감독은 <아라한 장풍 대작전>때 이미
사망 선고가 내려졌음. 큰 기대는 별로.....
Commented by 지랄 at 2008/07/04 08:18
사망선고?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Commented by 유치찬란 at 2008/07/04 05:39
도대체 애드맨님의 글에 지나치게 진지한 답글들을 다는 분들은 유머감각이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 건지...
Commented by 마리 at 2008/07/04 09:16
아..이거 십년 전쯤에 인터넷에서 봤던 그 영화가 컨셉이 아닌 실제 '영화'로 만들어지는거군요;
뭐라..음...당장 할 말이 없지만...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듣보잡 at 2008/07/04 09:47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에게는 흥미있는 영화가 되겠지만, 영화를 흥행시키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익숙한 재미를 원하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극장관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할것 같다라는 애드맨님의 의견에 일부 공감합니다.
완성도가 어느정도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런 스타일의 영화라면 뭔가 이슈가 될만한 그러니까 사람들끼리 설왕설래가 될만한게 없다면 극장에서 금방 내릴것 같은 영화죠

그래도 일단은 극장에 걸려봐야 알겠네요
Commented by 이런젠장 at 2008/07/04 10:21
류승완이 천재냐?
Commented by phice at 2008/07/04 11:37
포스터만 보고 왕창기대. 류승완영화니까 또 왕창왕창기대. 저같은 사람이 제법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8/07/04 14:01
포스터 때깔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영화는?

저는 아라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Commented by 라우비 at 2008/07/05 02:41
뭔가 가끔가다 한두개씩 이상한 댓글이 -_-;;
이런 글에다가 악플 다는 건 도데체 무슨 심술인가 싶군요. 하긴 친구가 없으면 저렇게 될지도.
그나저나 꽤 유머감각 있어 보이는 포스터네요. 저도 한 자리 채워야겠습니다:)
Commented by phice at 2008/07/05 04:21
두번째 줄에서 반동조의 박장대소 (저도 참 매정한 인간입니다)
Commented by 두부 at 2008/07/06 08:21
색히들아 류승완 까지마ㅜㅜ 짝패에서 부활함 깝 ㄴㄴ
Commented by 예영 at 2008/07/10 14:59
류승완 감독님의 "짝패" 보고도 악담을 퍼부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재미있던데 말이죠~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겟 스마트는 웬지 싱거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반면에, 다찌마와 리는 싱겁지는 않을 것 같고 그냥 마음 편히 웃으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명도도 떨어지는 겟 스마트가 흥행이 덜 된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흥행 예측이야 영화인들 자신도 잘 못 하는 거고요, 아뭏든 다찌마와 리가 웬만큼 팔려줬으면 좋겠네요~ 이런 유쾌한 영화를 계속 보고 싶거든요. 노골적으로 웃기는 재미난 캐릭터의 영화를 우리나라에서도 자꾸 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Eppta at 2008/07/24 15:08
겟스마트를 다찌마와리의 흥행을 짐작하는 사례로 삼긴 어려울듯해요. 겟스마트는 B급 영화의 분위기를 다찌마와리처럼 풀풀 풍기지 않았던데다가, 양키 B급 영화랑 우리 B급 영화의 정서는 완전히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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