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림이 <박경림의 사람>를 출판해 2주 만에 2만 5000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만약 애드맨이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비공식업무일지>를 출판하면 몇 권이나 팔릴까요? 1만권 정도 팔릴 것 같다면 1번을, 2만권 정도 팔릴 것 같다면 2번을, 5만권 정도 팔릴 것 같다면 3번을, 10만권 정도 팔릴 것 같다면 4번을, 10만권 이상 또는 1만권 이하 팔릴 것 같다면 5번을 선택한 후 생각하고 계신 예상 판매 부수를 적어주세요. 설문 자료는 향후 출판 견적 낼 때 참고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1. 1 만권
2. 2 만권
3. 5 만권
4. 10 만권
5. ( ) 권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감사의 표시로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비공식업무일지>를 한 권 씩 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출판이 안 되면 못 보내드리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꾸벅.




덧글
//elfir님 답글 보고 벌써 책가격이 정해진 줄 알았습니다;
물론 그 김태희가 그 김태희는 아니지만
으음.....
4번요?
기간은......... 온 우주가 엔트로피로 가득차는 그날까지로 잡죠.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감사의 표시로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비공식업무일지>를 한 권 씩 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출판이 안 되면 못 보내드리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니까 출판이 될 리도 없고, 따라서 책이 팔릴 리도 만무하잖아요.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비공식업무일지로 하면 600권,
잘 나가는 영화사 직원 일지로 하면 1500부
구매하는 사람 수로만 계산했을때 차라리 영화를 만드시는게 관객이 더 많이 들겁니다.
기대<우려
잘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웅이님 덧글에 갑자기 진담이 되는 느낌이 드네효 ㅎㅎㅎㅎ 웅이님 출판기획자시자나요.
한국에서 출판되는 책의 90%가 초판 2000~3000부를 다 팔지 못합니다.
우선 1번에 한 표.
적극적으로 광고하고 입소문 나면 조금 더 잘 팔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애드맨 님 아바타처럼..
머리에 흰 띠 두르고 올누드로 찍은 사진(!)이 표지에 나온다면.. @.@;;
5번 1천4백만 권..으로 지르겠습니다.
<괴물>의 스코어를 넘는 한국영화계 초유의 기록이 되겠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전 1번!
2008/07/11 08: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돼지머리 놓고 고사부터 지내야겠습니다~ 베스트셀러 기원!
책 내용 재미있다는 건 보장하는데 말이죠~
"이블로그는픽션이오니현실과혼동하시면더욱재미납니다"
이걸 증명하려는 포스팅을 가끔씩 하신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5번
9000권으로 'ㅅ';
방문자수와 판매부수는 비례하지 않다는. 완성도있게 책분량 뽑으려면 품 좀 들듯. 고료는 적더라도 마케팅력있는 누가들어도 확실한 출판사 접촉있으면 냉큼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