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일
2009.00.00.
작품소개
강 씨는 최근 ‘대학 내일’ 434호에 기고한 ‘태환아, 너도 군대 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마린보이, 난 자칭(!) ‘영화감독’ 강의석이야. 2009년 2월 완성될 블록버스터 다큐 ‘군대?’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을 예정”이라며 “그렇게 되면 ‘국위선양’의 이름으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게 되겠지만 나는 그 혜택을 거부하고 감옥에 갈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기대
누가 뭐래도 셀러브리티
우려
황금종려상을 받을 예정?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강의석 감독의 블록버스터 다큐 <군대?>는 ‘군대 대신 감옥가기 100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인다. 잘만 만든다면 충분히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되겠지만 다큐멘터리는 일단 완성 자체부터 쉬운 일은 아니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다 해도 황금종려상 수상은 힘들 것 같다. 만약 황금종려상 수상에 실패한다면 강의석 감독은 국위선양의 이름으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혜택을 거부하고 감옥에 간다는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다. 어디서 투자받아서 만드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좀 걱정된다.
관련기사 : ‘1인 시위’ 강의석 “박태환, 너도 군대 가




덧글
친한척 2008/09/04 15:23 # 답글
이런 글 안 올려주시나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동사서독 2008/09/04 15:28 # 답글
친모가 천만원, 자신이 백만원을 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Silverfang 2008/09/04 16:03 #
택시 기사해서 모은 돈일까요?대학가 쪽 잡지에도 투고하는 글을 봤는데 '흠좀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빌리 밥 2008/09/04 17:11 #
학교 상대로 한 판결에서 승소한 댓가로 천 만원 받아 챙긴 것이 있더군요.
관련기사덧글보니 2008/09/04 22:02 # 삭제
호..호빠 다닌다는 얘기도 있는데 진실일까요?..
ㅎㅎ 2008/09/05 15:44 # 삭제
호빠 몇 일 실제로 다닌 걸로 아는데요.
You彬 2008/09/04 16:16 # 답글
트랙백 걸었습니다. 문제가 되면 말씀해 주세요.
cryingkid 2008/09/04 16:58 # 삭제 답글
강의석씨의 이번 발언은 전술적으로 전혀 합당하지 않군요.한번에 하나씩만 건드려도 충분했을 것을; -_-
2071 2008/09/04 17:25 #
크라잉키드 / 전술씩이나 신경쓰는 친구 같진 않은데 과도한 평가이신 거 같아요;
빌리 밥 2008/09/04 17:08 # 답글
다큐멘터리 형식이 될게 뻔한데 갔다 오지 아니하고 신념 또한 없는 자가 만드는 영화에 어떠한 진실성이나 고발성이 담길 것인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냥 겉도 핥지 못하는 영화가 될 듯..
궁금한넘 2008/09/04 17:12 # 삭제 답글
형아는 말이지....니가 커서 머가 될지 ㅈㄴ게 궁금허다 ㅡㅡ;
땅콩샌드 2008/09/04 18:21 # 삭제
내가 보기에는 변호사나 검사, 판사가 될 것 같다.정말 무섭다...
빌리 밥 2008/09/04 18:32 #
사시 셤 한번보고 때려 치웠다고 했으니 그럴 걱정은 안해도 될 듯 ㅋㅋ
흠 2008/09/04 17:26 # 삭제 답글
그럼 니가 수영해라.ㅋㅋ
aa 2008/09/04 17:59 # 삭제 답글
그냥 자기 이름 알리고싶어서 안달난 저급한 인종중 하나
THX1138 2008/09/04 18:07 # 답글
또다시 병이 도졌군요 하긴 저러지 않으면 심심해서 못살겁니다
나무늘보 2008/09/04 18:12 # 답글
종교의 자유(?)그런걸로 시위할때는 애가 됐구나,,대학생되서,, 호빠가 좋다니 머니.. 이런 헛소리할때부터 느꼇습니다..
이놈은 제대로 똘아이구나..
흠 2008/09/04 18:14 # 삭제 답글
강의석의 행동이 엿 같은 면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에 반응하는 사람들 역시 열등감 폭발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러워한다고 해야 하나?남이야 뭔 일을 하든, 그냥 자기 갈 길을 가면 될 것을 너무 과민반응하는 것 같군요.
랭보 2008/09/04 19:10 #
이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길래 아무데나 같다붙여 열등감 폭발이래네?웃기는 인간이구만. ㅡ.ㅡ
ㅁㄴㅇ 2008/09/04 21:59 # 삭제
강의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ㄷㄷ 2008/09/06 05:52 # 삭제
강의석이 별로 부럽지 않은데?-.-
로딘 2008/09/04 19:01 # 답글
........얘는 정말 할 말이 없음.
시크토깽이 2008/09/04 19:14 # 답글
취향이지뭐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남이사 똘아이짓을 하든말든 ㅋ
시크토깽이 2008/09/04 19:15 #
저정도로 미친짓을 하고 살 수 있다는 면에서 부러운걸>케케
뎅굴랜드 2008/09/04 19:38 # 답글
설법다니는 사람들이 저사람 요즘 근황 말해주는데 모두 고개를 절래절래...막장질엔 답이 없습니다
시르 2008/09/04 20:04 # 답글
강의석=병쉰킹인정ㅇㅇ?
옙. 인정.
유우히 2008/09/04 20:18 # 삭제 답글
이슈 좀 타고 다니며 풍선처럼 돌아다니다가 한 20년 후엔 정치한답시고 나오겠군.저런 타입은 너무 흔해서 별 감흥 없다능 :D
04학번 2008/09/04 20:26 # 삭제 답글
강의석씨는 태생부터 정치꾼이죠. 법대 입학하고나서 신입생 명단에 동그라미 치고 다니면서 하나하나 인사하고 다녔다는 일화가 있던데.. 결국 이것저것 건드리면서 이력 추가하다 정치할 놈이죠. 이 사람이 어디 비례대표라도 달고 국회의원 될 생각하면 우왕.. 역사에 남을 기인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_-
하늘선물 2008/09/04 20:59 # 답글
정치를 할려고 해도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요? 아무리봐도 저양반과 사상이 통하는 당은 없는것 같은데...
방랑객 2008/09/04 21:08 #
사상은 커녕 뇌도 없이 정치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디 한군데 있지 않을까요...... 없으면 무소속으로라도 할 것 같아 보인긴 하네요.;;
회색하늘 2008/09/04 21:22 #
홍정욱을 받아들인 모 정당이 있죠.
빌리 밥 2008/09/04 23:35 #
홍정욱은 애초에 집안 + 그당시 하버드라는 센세이션 + 재산.. 이라는 삼박자가 잘들어 맞았죠.
3333 2008/09/04 21:27 # 삭제 답글
존경합니다
. 2008/09/04 22:05 # 삭제 답글
그나저나 애드맨님은 벌써 감독 호칭 붙여주시는 건가요?;;
하리 2008/09/04 22:36 # 삭제 답글
참 저런녀석을 위해 짤리신 그 교목님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저희 교회에도 한번 설교하러 오셨을때 강군에 대해 얘기를 해주셨었는데 지금 저따구로 살고 있으니 뭐라해야할지....
鷄르베로스 2008/09/04 22:46 # 답글
밥굶어서 설법간거나 금메달따서 군대안가는거나 ... 너도 수능봐서 서울대 가라.
카카오81 2008/09/05 02:14 #
댓글 센스 쩌네효.
땅콩샌드 2008/09/05 07:43 # 삭제
근데 강의석씨가 수능 봐서 대학 간 게 아닌가요?
ㄷㄷ 2008/09/06 05:54 # 삭제
수시로 갔음다
soup 2008/09/04 23:05 # 답글
강의석씨가 올해 초에 찍었다는 '뜨거운 사랑' 이라는 영화 시놉시스를 읽고 당황스럽더군요.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동기를 얻었다는데, 대외적으로 알려진 그의 과거였으니까요.http://www.ewhatv.com/?document_srl=2479&mid=bbs_freeboard
bzImage 2008/09/04 23:23 #
... 병맛 쩌네효.
오스발 2008/09/04 23:43 # 답글
얘도 갈수록 망가지는 듯.다 좋은데 갔다와서 저런 발언 하고 영화 찍는 게 좋을텐데....
PETER 2008/09/04 23:54 # 답글
뭐 아무런 가치판단도 하지 않고 그냥 얜 왠지 좀 병맛이랄까 ㅜ_ㅜ
지나가설라무네 2008/09/05 00:07 # 삭제 답글
강군의 종교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만 불쌍하고, 그를 지지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었죠.
강의석 2008/09/05 00:32 # 삭제 답글
와 우연히 들렀는데, 제 영화 많이 기대해 주세요.아, 그리고 날 모르는 인간들은 싸물어 주세요.
예영 2008/09/05 00:42 # 답글
제법 충격적인 신인감독의 데뷔 소식이네요;;;;;;;;;;;;;;; 영화계 소식으로 이런 걸 보게 될 줄은......요즘 왜 이리 충격 주는 유명인들이 많으신지..........
강의석팬1호 2008/09/05 00:54 # 삭제 답글
와 우연히 들렀는데, 의석씨 영화 많이 기대되네요.아, 그런데 군대 모르는 인간은 군대영화 만든다고 깝싸지말고 싸물어 주세요.
강의석팬2호라능 2008/09/05 01:40 # 삭제 답글
시류에 편승한 '어설픈' 진보의 단점이라면, 사고방식이 전형적, 평면적, 독선적이라는 데에 있지.http://media.daum.net/society/all/view.html?cateid=1001&newsid=20080904194107072&p=hani&RIGHT_TOPIC=R1
이 기사를 읽다보니 누구의 모습이 자꾸 오버랩 되더라. 이젠 걔 말하는 게 그냥 '쇼'로 보여. 의미도 없고, 유아적이고, 가치도 없고, 그저 그런, 이제는 더 이상 아무도 열광하지 않는.
애초에 듣도 보도 못한 잡을 언론에 보내는 기자들이 문제다 (크앙) 누가 궁금하디?
znfmen 2008/09/05 04:48 # 삭제 답글
이 친구 제대로 싸이코죠ㅎㅎ
지나가다 2008/09/05 07:25 # 삭제 답글
역시 에드맨님도 리플들도 대부분 우려...걱정....까...고 계시는군요..이쯤되면 저는 성공한다.에 한 표 걸겠습니다.뭐 다양한 관점이 있어야 세상 돌아가고 살 맛이 나죠. 군대문화가 사회에서 악용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박태환선수를 걸고 넘어진건 사실 저도 흠좀무....지만 딱 시기적절한 타겟이기도 하니까요. 그런거보면 강군은 사회에 참 관심이 많아요. 대부분 정치계나 법조계인들은 사회나 국민에 별 관심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점은 배울만 하죠.
강의석팬2호라능 2008/09/05 10:53 # 삭제
노노노, 쟤는 사회나 국민 보다는 자기 자신에 애정을 더 많이 품고 있는 타입. 자신의 영달을 위해 언론을 이용하는 기회주의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을 농락한다는 점에선, 오히려 저런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부패한 정치인보다 더 심한 독소.
강의석패3호 2008/09/05 07:44 # 삭제 답글
강의석씨를 패는 3번째 사람입니다. 대략 좀 좋은 듯.
knulp 2008/09/05 13:02 # 답글
일단 서울 법대는 반 기독교 운동으로 들어 갔는데, 사시 볼라고 하니까 만만치 않겠고..저러다 또 로스쿨에 합격해서 변호사로 다시 매스컴 타는게 아닐까요? ㅎㅎ
mochacake 2008/09/07 13:48 #
그렇게 된다면 정말 이 사회는 최악 ㄲㄲㄲ
라엘 2008/09/09 01:35 # 답글
이 아이는 자신의 얉은 깊이를 너무 드러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