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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기의 못 기대된다 기대와우려

 

 

개봉일

2009.00.00.


작품소개

영화 ‘못’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젊은이들이 한 마을 저수지를 찾았다가 기이한 일로 패닉 상태에 이른다는 내용을 그린 공포물로 기존에 다소 인위적인 공포영화가 아닌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한다. 안 감독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침략하거나 전쟁이 터졌을 때 사람을 죽이면 웅덩이나 저수지에 묻어왔다고 한다”며 “때문에 저수지를 소재로 자연스럽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기대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차기작


우려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6]

안병기는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다. <2008 올해의 위너>의 차기작이라고 흥행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목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차기작도 흥행에 성공할 것 같다. 다만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라는 점은 다소 불안한데 안병기가 생각하는 리얼리티가 정확히 어떤 리얼리티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클로버필드나 블레어윗치스러운 리얼리티라면 한국 관객들에게는 안 통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누군가 한국 공포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면 한국 공포영화의 거장 안병기가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또는 헐리우드 스타일의 리얼리티는 대안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안목을 믿는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과속스캔들’ 제작 안병기 감독 연출컴백..‘못’ 올해 개봉   




덧글

  • 천기누설 2009/03/12 10:56 # 답글

    리얼 버라이어티의 형식이 드디어 영화에도... 어째 '못'이 '지못미'가 될 것 같은 건 저만의 생각이겠죠.
  • 애드맨 2009/03/12 16:18 #

    그래도 저는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목을 믿어요 ^^~
  • ArborDay 2009/03/13 01:27 # 답글

    너무 늦게 찾아온 [블레어위치]의 한국버전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안병기 감독의 연출은 크게 기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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