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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과 김아중의 식스먼스(가제) 걱정된다 기대와우려

방송예정일

2009년 4월 29일 (수, 목) 오후 10:00


작품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한지수(김아중 분)와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구동백(황정민 분)이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사랑이야기


기대

황정민과 김아중


우려

한국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보다 잘나면 안 된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식스먼스(가제)>의 시놉시스를 읽어보지 못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가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과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가 없지만 어쩐지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발렛>에서 최고의 인기 슈퍼모델이 평범한 발렛 주차 요원과 가짜 연애를 시작한 이유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식스먼스(가제)>가 <발렛>의 한국 드라마 버전이라면 흥행은 크게 잘 될 것 같지 않다. 계약결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충분히 코믹하겠지만 여성 시청자들이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에서 기대하는 바가 충족될 여지가 없어 보이고 남성 시청자들은 원래 이런 장르의 드라마를 잘 안 보기 때문이다. <스타의 연인>을 보면 알 수 있듯 한국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보다 잘나면 안 된다. 황정민과 김아중은 기대되지만 시청률은 걱정된다.

 

p.s.

줄거리

발렛 주차 요원인 피뇽은 어느 날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된다. 최고의 인기 슈퍼모델 엘레나의 가짜 연인 행세를 해주면 어마어마한 수고비까지 보너스로 주겠다는 것! 로또 당첨보다 더한 행운이 넝쿨째 굴러들어 왔지만, 어쩐지 석연치 않은 이 기분! 하루 아침에 주차요원에서 모든 남자가 부러워하는 엘레나의 연인으로 신분 상승한 피뇽! 온갖 잡지에 그의 얼굴이 실리고 동화 같은 이 커플의 이야기는 팝콘처럼 부풀어만 간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뻔했던 이들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는 모두 백만장자인 르바쉐르의 계략! 엘레나와의 데이트 장면을 파파라치에 걸리고만 르바쉐르는 회사의 대주주인 아내 크리스틴과의 이혼을 막기 위해, 우연히 사진에 찍힌 피뇽을 엘레나의 연인으로 둘러댄 것이다. 못생긴 주차요원과 세계최고 슈퍼모델! 누가 봐도 수상한 이 커플은 과연 모두를 감쪽같이 속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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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3/22 01:37 # 삭제 답글

    영화계가 어렵긴 어렵군요. 스크린에서만 볼 수 있던 배우들이 점점 더 많이 브라운관에 보이네요. 이랬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
  • 애초에 2009/03/23 10:12 # 삭제

    좆만한 나라에서 영화배우 드라마배우 나눠졌던 거부터 병신같았던 거져
  • ㅁㅁ 2009/03/23 10:11 # 삭제 답글

    한국에서 신데렐라 반대버전(남자가 좆병신 여자가 잘나감) 영화가 될거라고 생각하는 병신들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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