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일
2009.05.07.
메인카피
파리의 거리 거리엔, 알싸한 사랑이 흩어져있다.
줄거리
물랑루즈에서 메인댄서로 일하는 피에르(로메인 듀리스)는 누나와 세 아이와 함께 샹젤리제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파리의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다. 언젠가 심장병으로 자신이 죽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는 우연히 베란다에서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 래티시아(멜라니 로랜)를 지켜보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젊은 남자친구와 중년의 건축가 롤랭(패브리스 루치니)이 있다. 한편, 엘리즈(줄리엣 비노쉬)는 메닐몽탕의 시장에서 야채가게를 하는 주인 장을 알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장의 친구 프랭키(길스 레로쉬)는 카페에서 일하는 캐롤린을 좋아하지만 터프하고 장난스러운 태도때문에 매번 그녀에게 상처만 준다. 파리는 사랑으로 넘쳐나고 파리의 겨울도 깊어갈 때 자유분방한 사랑을 쫓는 래티시아는 롤랭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기대
사랑으로 넘쳐난다는 파리의 겨울
우려
프랑스 영화는 재미없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프랑스 영화는 재미없다. 예외는 없다.
내 생각엔 이게 다 누벨바그의 후유증 때문인 것 같다.
누벨바그 애들이 프랑스 영화를 망쳤다는 의견에 100% 동의한다.
내가 이상한 건지 얘들은 아무리 심각한 척해도 다 배부른 고민으로 보인다.
사랑으로 넘쳐난다는 파리의 겨울은 꼭 한번 가보고 싶지만 영화는 걱정된다.




덧글
ArborDay 2009/04/17 03:47 # 답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프랑스 호러물은 장난이 아니라는!
집토끼 2009/04/20 00:26 # 삭제 답글
글쎄..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 아마 여행다녀와서 그런지도 몰라요.. 겨울의 파리를 직접 돌아다녀보신 뒤라면 아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도 :^)
miya 2009/04/30 09:12 # 삭제 답글
저두요... 프랑스 영화는 다 재미없다!! 라기보담 지루하고 난해하다 정도 생각했었는데요근데 요 영화는 잼나게 봤는데요 ^^;;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들.. 잊혀지는것들.. 잊지 말아야할것들.. 등등
저도 파리에 다녀와서 그런가? 애드맨님도 꼭 다녀와보세요 정말 사랑스런 도시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