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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9일
![]() 개봉일 2009.07.01. 메인카피 무쇠팔 무쇠다리, 내 인생의 코치 (킹콩을 들다) 그들은 도전했고, 마침내 세상을 들었다 줄거리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후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이범수 분). 역도선수에게 남는 건 부상과 우락부락한 근육뿐이라며 역도에 이골 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밖에 없는 시골소녀들을 만났다. 낫질로 다져진 튼튼한 어깨와 통짜 허리라는 타고난 신체조건의 영자(조안 분), 학교 제일 킹카를 짝사랑하는 빵순이 현정(전보미 분), 하버드 로스쿨에 들어가 FBI가 되겠다는 모범생 수옥(이슬비 분), 아픈 엄마를 위해 역도선수로 성공하고 싶다는 효녀 여순(최문경 분), 힘쓰는 일이 천성인 보영(김민영 분), 섹시한 역도복의 매력에 푹 빠진 S라인 사차원 꽃미녀 민희(이윤회 분). 개성도 외모도 제각각 이지만 끈기와 힘만은 세계 최강인 순수한 시골소녀들의 열정에 감동한 이지봉은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합숙소를 만들고,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맨땅에서 대나무 봉으로 시작한 그들은 이지봉의 노력에 힘입어 어느새 역기 하나쯤은 가뿐히 들어올리는 역도선수로 커나가고 마침내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게 되는데…. 기대 언뜻 보면 우생순과 비슷하다 우려 소녀들은 역도에 관심없다 아줌마들은 소녀들에게 관심없다 남자들은 트랜스포머2 볼 것 같다 알고 보면 우생순과는 많이 다르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무라카미 류는 젊고 예쁜 여자에겐 아무도 못 당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모든 남자는 소모품이다 中)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는 아니지만 무슨 말인지는 대충 알 것 같다. 한마디로 소녀들의 절실함은 아줌마들의 절실함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얘기다. 소녀들이 아무리 막장 인생이라고 해도 아줌마들의 막장 인생과는 비교하기 곤란하다. 무엇보다 줄거리의 등장인물 소개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 소녀들에게는 꿈이 있지 않은가. 젊고 예쁘고 꿈까지 있는 소녀들이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생활고에 찌든 아줌마들이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야기는 비슷하기는커녕 장르 자체가 다른 것이다.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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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 하지 말고. 그냥 거짓말이라도 ..
by 44 at 11:31 그러니까 해봤냐고... ㅋㅋㅋ by 44 at 11:31 44님은 안 해봤으니 당연히 그런 질문이.. by 오리지날U at 06:25 카라 박규리 20년 후 모습 같아 보입니다... by 동사서독 at 01:30 무슨 월드 스타? 박찬호 처럼 동양인 돈을.. by 이명박 at 11/07 닌자어쌔신에 관심 생겨서 검색하다 들.. by 지나가다 at 11/07 누가 보면, 직접 해본 줄 알겠네요.... by 44 at 11/06 연속성을 부여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by 오리지날U at 11/06 근데 7편의 영화를 스토리 상의 연속성 있.. by 44 at 11/05 <스타일>에서 이지아가 떴으면 그나마.. by 베리배드씽 at 11/05 장나라 이제 알거지 되게 생겼네요 ;ㅅ; .. by 핀치히터 at 11/05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군요. by 44 at 11/05 고심을 거듭한 끝에 한 결정이니 잘 되.. by 베리배드씽 at 11/05 ㅋㅎㅎㅎㅎ by Loiental at 11/05 작가의 영업능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ㅋㅋ by 1112 at 11/05 왠지 이 포스팅 옆 사진과 어울리는군요. by 마력덩어리 at 11/05 순결을 잃어버린 애드맨님 by peter at 11/04 간접 오랄 by 44 at 11/04 ㅋㅋ 간접키스? ;; by 파트맨 at 11/04 아..구역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by Mrchildren at 11/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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