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일
2009.07.30.
메인카피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줄거리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이재응 분)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기대
김용화의 차기작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국가대표를 꿈꾼다
누구나 한번쯤은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한다
극장에서 커다란 스크린으로 봐야 할 이유가 있다
우려
중반부는 조금 지루할 것 같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008년 1월부터 <국가대표>를 기대했었다. 뻔하고 식상할 것 같은데 왠지 짜릿하고 감동적일 것 같았다. 김용화가 만들었으니 관객의 기대를 배반할 가능성도 적었다. 예고편은 역시 예상대로 나왔다. 뻔하고 식상한데 짜릿하고 감동적이다. 어쩐지 영화도 예고편처럼 뻔하고 식상하지만 짜릿하고 감동적일 것 같다. 나라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냐고 울부짖으며 애국심이나 허황된 꿈보다는 군 면제나 생계 유지 등의 이유로 금메달에 도전한다는 설정도 마음에 든다. 특히 스키 점프 장면은 반드시 극장에서 커다란 스크린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어떤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될 이유가 있다는 건 흥행에 있어 상당히 큰 메리트다. 무엇보다 목숨을 걸고 뛴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기대된다.
2008/09/06 국가대표 기대된다 [5]
2008/01/10 2008년 기대되는 한국영화 신작 세편 흥행예상 [17]
p.s.




덧글
copacetic 2009/06/30 23:52 # 답글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흥행이 기대되든 말든 그냥 영화 자체를 기대중 ^^
cozyyyz 2009/07/01 13:46 # 삭제 답글
시나리오부터 애초에 벌써 대박이었음영화도 전체적으로 잘 나왔다던데 기대되네요
류제 2009/07/02 01:39 # 삭제 답글
이거 예고편 보니까 되겠다는 느낌 확 오는데요쿨러닝하고 비슷한감은 있지만 ㅋㅋ
베리배드씽 2009/07/03 12:23 # 답글
요즘은 제목을 좀 성의없이 짓는 게 유행인가봐요. 과속스캔들, 7급공무원 등등 ㅋㅋ하정우, 김동욱, 김지석. 젊은 배우들이 은근 괜찮네요.
뇌를씻어내자 2009/07/05 22:54 # 답글
기대: 하정우 출연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