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일
2009년 12월
줄거리
패션화보촬영장에서 벌어지는 여배우들의 솔직대담한 이야기
기대
윤여정+이미숙+고현정+최지우+김민희+김옥빈
우려
강심장 같은 집단 토크쇼와의 차별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여배우는 여배우다. 아무리 솔직담백해지려했다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본능적인 ‘예쁜 척’이 어디 갈 리 없다. 특히나 여배우들 모두가 각본 집필에 참여한 셈이어서 크레딧에 공동각본으로 이름이 올랐을 정도라면 관객들이 알고 싶어하는 수준의 진짜 속마음을 관객들에게 고백했을 리는 없을 것이다. 게다가 영화 내용을 얼핏 들으면 강심장 같은 집단 토크쇼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어쩌면 향후 여섯명의 여배우들이 영화 홍보 차원에서 출연하게 될 집단 토크쇼가 영화 <여배우들>보다 더 재미있을 가능성도 다분하다. 명품 감독 이재용이 재기발랄하고 혈기왕성한 예능 작가들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여섯명의 여배우들은 영화 홍보를 위한답시고 집단 토크쇼 등에 출연하지는 않을 것 같다. 만약 여배우들이 신비주의를 잘 고수해준다면 흥행은 잘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여배우들이 마음껏 예쁜 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시나리오 작가로




덧글
블로구청장 2009/10/30 11:44 # 답글
이거 완전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
astrud 2009/10/30 15:48 # 답글
'Searching for Debra Winger'의 나름 Korean Version인가 보군요.그래도 '세바퀴' 보다는 '강심장'이 나을 듯도 하네요..^^
검은머리요다 2009/10/30 23:49 # 답글
우후후후 빵 터져주길..
삶은녹차 2009/10/31 23:15 # 답글
여러가지 버전의 포스터가 있을 것 같은데,한데 모아서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