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23 내눈에콩깍지도 잘 되면 좋겠다 [7]
2009/10/28 내 눈에 콩깍지에 대하여 [9]
만약 텔레시네마 시리즈를 스토리 상의 연속성이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첫 개봉 작품인 <내 눈에 콩깍지>가 흥행에 실패하면 나머지 작품들에도 안 좋은 인상을 줘 모조리 흥행에 실패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 그러나 7편의 작품이 서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 그대로 다른 영화라면 첫 개봉 작품인 <내 눈에 콩깍지>가 흥행에 실패한다고 해도 나머지 작품들에는 아무런 악영향이 없을 것이다. 일전에 한 회사에서 7편의 작품을 동시에 만들면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각각 다른 작품으로 만드는 건 시너지 효과를 고려했을 때 그리 좋은 선택 같지 않다는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이렇게 <내 눈에 콩깍지>의 예매율을 보고나니 내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래서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는 거로구나.




덧글
베리배드씽 2009/11/05 21:53 # 답글
<스타일>에서 이지아가 떴으면 그나마 도움이 됐을텐데. 포스터를 보니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44 2009/11/05 23:23 # 삭제 답글
근데 7편의 영화를 스토리 상의 연속성 있게 만드는 게, 그러고도 볼만한 영화를 만드는 게가능할까요?
오리지날U 2009/11/06 09:14 #
연속성을 부여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작업은 아니죠.하나의 얘기를 7편까지 끌고 가는 것만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
44 2009/11/06 20:37 # 삭제
누가 보면, 직접 해본 줄 알겠네요..ㅋㅋㅋ
오리지날U 2009/11/08 06:25 #
44님은 안 해봤으니 당연히 그런 질문이 나오죠 ^^질문자로서의 그런 돼먹지 못한 자세는 대체 어디서 배우셨나요?
하기사.. 그게 비로긴들의 대표적 특징이긴 하지.. 뭘 바라겠수ㅋ
44 2009/11/08 11:31 # 삭제
그러니까 해봤냐고... ㅋㅋㅋ
44 2009/11/08 11:31 # 삭제
딴소리 하지 말고. 그냥 거짓말이라도 해봤다고 하면 될 것을 괜히 오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