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Since 2007

adman.egloos.com

포토로그



달빛 길어올리기 걱정된다 기대와우려


개봉일

내년 상반기


작품소개

박중훈은 만년 7급 공무원으로 상사의 눈에 들기 위해 시청 ‘한지과’로 전과한 뒤 우연히 조선왕조실록 복본 작업에 참여하다 결국 한지 복원에 인생을 걸게되는 종호로, 강수연은 한지에 대한 다큐를 찍다가 종호의 복원 작업에 동참하게 되는 지원 역으로 영화를 이끌어가게 된다.


기대

임권택 감독님의 101번째 연출작


우려

한지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강수연과 박중훈이 <달빛 길어올리기> 다음 프로젝트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속편>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제목은 <미미와 철수의 중년 스케치>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요즘 중년은 예전의 중년과는 다르다. 마흔은 불혹이 아니라 유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고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의학 기술이 발달해서인지 액면만으로는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미중년들도 많아졌다. 게다가 주인공이 경험과 연륜으로 무장한 중년이라면 이야기 꺼리도 많을 게 분명하다. 생각해보면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를 재밌게 본 청춘들이 이제는 모두 중년이다. <미미와 철수의 중년 스케치>가 개봉하면 22년 전에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를 재밌게 본 이제는 중년이 된 청춘들이 다시 극장을 찾아줄 것이 분명하다.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가 그 당시 청춘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한 시대를 풍미했듯 <미미와 철수의 중년 스케치>도 요즘 중년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한 시대를 풍미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임권택 감독 101번째 영화 아닌 데뷔작 만드는 심정으로 




덧글

  • 나는나야 2009/12/06 01:00 # 답글

    기획안부터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닉네임 2009/12/06 15:48 # 삭제 답글

    기획안은 이규형이 써야죠.
  • 지나가다. 2009/12/06 21:51 # 삭제 답글

    이규형 감방에 있음.
댓글 입력 영역



newadss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