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Since 2007

adman.egloos.com

포토로그



감기 걱정된다 기대와우려


개봉일

2010년


작품소개

한국 대표 공포영화 감독인 안병기 감독의 차기작 '감기'는 기대작 중 한 편이다. 안병기 감독이 지난 2006년 이후 3년여만에 메가폰을 잡는 영화 '감기'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고립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재난스릴러다. 치명적으로 변이된 플루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제주도에 퍼져 나가는 가운데 감염된 딸을 구하려는 아버지의 눈물 겨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감기'는 최근 신종플루의 시류에 맞춰 쓰여진 작품이 아닌, 약 3년 전 사스와 조류독감 유행 때 등장한 시나리오다. 당초 의학 스릴러에 가까웠지만 현재 재난 블록버스터에 맞춰 각색하는 단계다.


기대

안병기


우려

볼꺼리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안병기 감독의 헐리우드 버전 <폰>은 기대되지만 <감기>는 잘 모르겠다. 플루 바이러스는 재난 블록버스터의 소재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스필버그나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다 해도 쉽지 않아 보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다 할 볼꺼리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감기에 걸린 시민들이 단체로 기침하는 장면 또는 감기 환자들이 단체로 시름시름 앓는 장면 정도로는 여름 블록버스터에 걸맞는 볼꺼리를 기대하는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다. 물론 그 이상의 뭔가가 있으니 제작을 준비 중이겠지만 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좀 걱정된다.


관련기사 : 제 2의 해운대는?‥2010 충무로 핫코드 '재난' 

 




핑백

덧글

  • TokaNG 2009/12/21 21:56 # 답글

    그래도 아웃 브레이크를 떠올려 보면..[...]

    저도 딱히 기대는 되지 않지만요.;;
  • 8 2009/12/21 21:57 # 삭제 답글

    어차피 이 영화 개봉할 때 쯤 되면, 또다른 신종 플루가 유행하게 될 테니, 뜰 것도 같은데요.
  • 동사서독 2009/12/21 22:02 # 답글

    정작 영화 속의 재난이 현실에 벌어지게 되면 영화 보러 극장에 가게 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폭우를 배경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 하드레인은 국내 개봉 당시 국내에 게릴라성 폭우로 수해가 심해서 영화가 흥행 부진을 겪었지요.
  • 3. 2009/12/22 01:03 # 삭제

    하드레인은 영화 자체가 쓰레기였기 때문에, 딱히 수해탓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영화이고, 미국에서도 그다지 재미를 못봤는데, 전세계적으로 물난리가 있지는 않았죠.
  • 오리지날U 2009/12/22 10:03 # 답글

    제목 삘은 좋네요ㅋ 감기ㅋ
  • 어기 2009/12/22 16:49 # 답글

    이 치명적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건너온 분노바이러스인데~ (응?);;;
댓글 입력 영역



newadss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