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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라니... 비공식업무일지


나에게 스타를 처음 가르쳐준 아무개와 오랜만에 스타를 했다.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질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이겼다. 한 판 이기고 만 것도 아니고 세 판 연속으로 이겨버렸다. 참고로 아무개를 이긴다는 것은 게임을 취미로 하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뜻이다. 게임을 정말 많이 했거나 아니면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뜻이다. 이제 내 주변에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최고다. 정상에 선다는 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조만간 스타2가 나온다는데 더 이상은 게임에서 최고이고 싶지 않다. 부끄러운 정도까진 아니지만 조금 씁쓸하다.




덧글

  • 마력덩어리 2010/02/19 20:53 # 답글

    종족 뭐세요? 전 저그(뭐 안한지 족히 6~7년은 넘었지만ㅋㅋㅋ)
    이런 포스팅을 보니 ㅋㅋㅋ 귀여운 쪄글링들이 그리워지네요~ 히드라들의 침찍찍이도 그립고~
  • 애드맨 2010/02/20 22:50 #

    랜덤입니다. 쩌글링들 귀엽죠ㅋ
  • 마레스카 2010/02/20 04:11 # 삭제 답글

    그 정도로 잘하시면, 기왕 이렇게 된거
    조만간 스타2가 나온다는데 스타2에서 최고수가 되어보는건 어떠신지?
    애드맨님이 스타1 에서 쟁쟁했던 임요환, 이윤열 이런 선수들을 스타2에서 다 이기고
    우승하면 이것 나름대로 또 화려하게 사는 거 아닐까요?
    ㅋㅋ 농담이었습니다.
  • 애드맨 2010/02/20 22:49 #

    솔깃한데요?ㅋㅋ
  • 5 2010/02/20 08:28 # 삭제 답글

    프로게이머 연봉이 몇 억이던데 프로게이머로 돈 벌어서 영화 만드시죠
  • 애드맨 2010/02/20 22:49 #

    자신없습니다;;
  • 오리지날U 2010/02/20 15:34 # 답글

    역시 애드맨님은 스타 고수였어..
  • 애드맨 2010/02/20 22:49 #

    고수는 아니에요. 공방 양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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