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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영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비공식업무일지

이젠 아무도 영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예전에도 영화 이야기를 많이 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영화판 이야기는 했었는데 이제는 영화판 이야기조차 거의 하지 않는다. 영화 자체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 같다. 영화는 한 물 갔다는 느낌마저 든다. 예전에 영화 이야기가 나오던 자리에서 이제는 드라마 이야기가 나온다. 나부터도 언젠가부턴 영화 관련 포스팅보다는 드라마 관련 포스팅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일단 요즘 개봉하는 한국 영화에 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다. 개봉작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술자리에서 화제가 될 정도의 작품은 전무하다. 말 그대로 정말 할 말이 없는 거다. 할 말이 없으니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보러 갈 일도 없고 본 사람도 드물다. 홍보를 못해서는 아닌 것 같다. 애초에 홍보를 잘했다고 해서 할 말이 생길만한 영화들이 아니다. 괜찮은 시나리오는 예전에도 별로 없었다.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어려웠다. 기획에서 개봉에 이르는 긴 시간이 최근 들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다. 잘 모르겠다. 그냥 경제가 어려워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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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오리지날U 2010/04/09 17:17 # 답글

    저 같은 경우는 하고 싶어도 맞장구 쳐 줄 상대가 없어서 못합니다;
  • 비밀 2010/04/09 18:42 # 삭제 답글

    제 주변에선 예전에도 영화 얘기 안 했어요~
  • 2010/04/09 19: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ㅋㄹㄷ 2010/04/09 23:07 # 삭제 답글

    주식은 대세상승 폭등중임.어여 들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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