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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2 걱정된다 기대와우려

 

개봉일

2010.06.16.


메인카피

전설은 시작되었다!


줄거리

제자를 두지 않으며 무예는 수양이라 생각하여 도전자들의 도전만을 소극적으로 받아 들이던 영춘권의 최고수 엽문 (견자단). 그러나 무자비한 일본의 폭력 속에 불산에서 홍콩으로 넘어 온 엽문은 새로운 결심을 한다. 제자를 받아 들이며 더 많은 이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홍콩과 중국 최고의 무예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전설이 된 이름 ‘엽문’, 그는 누구인가? 광동의 불산에서 태어난 엽문(1893~1972)은 7세의 어린 나이에 무술을 시작하여 ‘영춘권’의 대가 ‘양벽’ 밑에서 실력을 키워나가 중국 전역에 명성을 떨쳤다. 그러던 중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자국인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치며 일본에 맞서 중국의 자존심을 지켰고, 해방 후 홍콩으로 건너가 영춘권의 붐을 주도하여 전통무술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특히 당시 13세의 이소룡을 제자로 받아들여 훗날 이소룡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자 ‘절권도’의 기본원칙과 사상의 중심이 된 인물로도 유명하다.


기대

1편은 재밌었다.


우려

엽문이 누구야?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영춘권이 삼보보다 쎈가? 엽문이 효도르 이길 수 있나? 엽문이 김동현 이길 수 있나? 문득 태권도가 세계에서 가장 쎈 무술인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아마 이종격투기 대회가 도입되지 않았다면 아직도 태권도가 가장 쎈 무술인 줄 알았을 것이다. 아무리 실전에선 권투나 킥복싱이 더 쎄다고 해도 태권도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을 것이다. 영춘권도 세계에서 가장 쎈 무술은 아닐 것이다. 만약 <엽문>이 영춘권의 강함을 세계에 널리 알리려는 영화였다면 2편은 만들어지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엽문>에서 영춘권이 정말 쎈지 아닌지의 여부는 중요치 않다. 극장에 오는 관객들도 어느 무술이 가장 쎈지에는 관심이 없다. 그걸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종격투기를 보면 된다. <엽문> 1편은 영춘권이 아니라 무술로 일본군에 저항한 엽문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에 중국에서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한국 관객들은 엽문이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는 말도 있지만 1편보다 낫더라도 흥행은 걱정된다. 나는 보러 간다. 2편은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다. 그나저나 김동현 화이팅. 




덧글

  • 알트아이젠 2010/06/04 21:58 # 답글

    우리나라에서는 견자단님의 팬만 몰릴겁니다. 아, 저는 1편을 학교에 비치된 DVD로 봤지만 2편은 극장 갈겁니다.
  • 페리도트 2010/06/04 23:19 # 답글

    견자단 정말 액션 좋죠 차세대 액션스타!!
  • -- 2010/06/05 14:42 # 삭제

    차세대는 뭔, 존내 옛날부터 있었구만.

    견자단 지금 몇살인지 아냐?
  • 페리도트 2010/06/05 14:49 #

    --여보쇼 거 아무한테나 반말하는 버릇좀 버리쇼 정말 예의없구만..
    차세대지 이소룡 성룡 이연걸 그 다음아닌가..잘 생각해보시고..
  • 글쎄 2010/06/09 15:10 # 삭제

    63년생 보고 차세대 스타란다 ㅄ
  • 페리도트 2010/06/09 15:12 #

    그럼 하나 물어봅시다 차세대는 누구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글쎄 2010/06/09 15:25 # 삭제

    적어도 63년생한테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겠지 ㅄ
  • 페리도트 2010/06/09 19:30 #

    그럼 누가 차세대냐?
  • 홍사부 2010/06/12 00:17 # 삭제

    위에 사람은 아닌데요, 견자단이 차세대 액션스타는 아닌게 맞습니다.
    한국에 인지도가 별로 없어서 이소룡-성룡-이연걸-견자단 이런 계보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또 언론에서도 '이연걸의 뒤를 이을'이라는 미사여구를 많이 담았는데요, 사실상 이연걸과 데뷔 연도가 비슷합니다. 견자단도 70년대 데뷔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를 찍었지요. 이연걸이 배역을 잘 따서 우리에게 인지도가 높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견자단은 건강 상의 이유로 이미 2012년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더 이상 차세대 액션스타라고 부를 순 없겠지요.
  • 페리도트 2010/06/12 00:37 #

    홍사부님//
    답변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중국쪽엔 차세대가 여문락이라고 하더군요. 사정봉도 좀 인기 있다고 하고..
    예 저도 알아보니깐 견자단이 이연걸하고 동갑이더라고요 놀랬습니다.
    근데 저 사람이 처음부터 반말하고 까기만 하니깐 열이 받아서 억지를 부렸네요.
    남의 블로그서 진탕친거 죄송합니다.
    꼴불견을 보여드린거에 죄송하고요 이 블로그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yucca 2010/06/05 00:51 # 답글

    중국에서는 지금까지 2010년 흥행 1위인 대박 영화인데(수입 2억 위안 넘겼어요)역시 한국에선 안 먹힐려나요...
  • 2010/06/05 02:05 # 삭제 답글

    엽문2 다운해서 봤는데 재밌습니다. 최소 중박은 터질듯
  • 홍사부 2010/06/12 00:18 # 삭제

    불법 다운으로 본게 자랑입니까? ㅉㅉ
  • 오리지날U 2010/06/05 02:09 # 답글

    저도 갑니다. 3부작인데 안 보면 섭하죠ㅋ
  • GATO 2010/06/05 05:01 # 답글

    걱정 안하셔도 될듯염.
  • 동사서독 2010/06/06 04:55 # 답글

    견자단 (1963년 7월 27일생) 원가반 원화평 라인으로 황비홍2와 철마류, 신용문객잔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철마류는 '아이언몽키'라는 영어식 제목으로 서구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이연걸 (1963년 4월 26일생)은 소림사 시리즈로 이름을 일찍 알렸으며 이후 동방불패, 황비홍, 방세옥, 의천도룡기 등의 흥행작에 연달아 출연하였다. 로미오 머스트 다이, 키스 오브 드래곤, 리썰웨폰4 등의 서구권 영화에 출연했다. 서유기를 바탕으로 한 포비든 킹덤에서 성룡, 유역비, 리빙빙, 예성과 함께 출연한 것 역시 이연걸로, 이 영화에서는 추조룡(예성)의 악역장군 연기가 돋보였다.
    킬빌 등으로 할리우드에도 널리 알려진 원화평처럼, 견자단 역시 무술감독과 배우로서의 경력을 갖고 있다.
    이연걸과 견자단은 실질적인 나이가 63년 동갑으로, 같은 세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 홍사부 2010/06/12 00:19 # 삭제 답글

    어느 무술이 제일 세냐는 질문은 너무나 어리석은 질문인데 참.....;;
    글쓴이 이 분도 UFC와 K-1같은 이종격투기만 보면서 '이 무술이 세다'이런 식으로 협소하게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센 무술이란건 없습니다. 이론만 보면 어떤 무술도 다 최강무적입니다. 영춘권도 배워보면 입이 안 다물어질정도로 대단히 위력적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이가 고수이고 쎈 사람이죠. 엽문이 그에 해당하는거고요.
  • QUDTLSXORN 2010/08/23 00:10 # 삭제 답글

    일단 태권도는 무술도 아니고 그냥 스포트 일뿐 ...격이 다르므로 무술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무에타이하고 시합에서 백전백패 하는 태권도가 무슨 무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그냥 동네 스포츠의 꽃 이라고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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