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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위너는 오인혜! 앤잇굿선정올해의베스트


올해는 이렇다 할 ‘올해의 위너’ 후보가 없었다. 혹시나 ‘올해의 위너’가 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앤잇굿 선정 ‘올해의 위너’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잘 만든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는 ‘올해의 위너’가 아니다. 못 만든 영화로 대박을 또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어야 ‘올해의 위너’다. 그래서 ‘써니’의 강형철이나 ‘활’의 김한민은 애초에 ‘올해의 위너’ 후보에조차 오를 수 없는 것이다. 한국 영화의 산업화가 많이 진행되어선지 ‘올해의 위너’ 후보가 도무지 나타나지 않던 중 ‘도가니’의 공유를 작년 ‘방가 방가’의 김인권에 이어 ‘올해의 위너’로 선정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도가니’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나는 예상했지만 ‘도가니 기대된다’ 참조) 대박을 터뜨리긴 했지만 못 만들었다거나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 경우라고 보긴 힘들고 공유는 굳이 ‘도가니’가 아니더라도 위너여서 후보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다 올해엔 ‘올해의 위너’ 선정을 건너뛰어야 될 지도 모르겠다 싶던 중 전혀 상상치도 못한 의외의 장소에서 ‘올해의 위너’가 탄생했다. 그 의외의 장소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이다. 그 날 이후 우리는 오인혜가 누군지 알게 되었고 무슨 영화에 출연했는지 검색해보았다. 이 정도면 충분히 ‘올해의 위너’에 선정될 만 하다. 그래서 ‘올해의 위너’는 오인혜다.

관련 포스팅
올해의 위너는 김인권 
도가니 기대된다 

관련 글
오인혜 등장 이후 모든 게 시시해졌네요.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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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요왓썹대니 2011/10/09 23:55 # 답글

    으악 최소 원단!! ㅋㅋㅋ
  • ㅎㄷㄷ 2011/10/10 00:00 # 삭제 답글

    사진 감사합니다.
  • 몽몽이 2011/10/10 01:00 # 답글

    음 이제서야 애드맨님 퀄리티 회복임? 기대됨다
  • f 2011/10/10 01:12 # 삭제 답글

    솔직히 저거 보고 먹먹했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저랬겠냐.

    물론 딸은 쳤지만.
  • zz 2011/10/10 10:34 # 삭제

    아놔 님 너무 솔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0/10 02:20 # 삭제 답글

    이 무슨 망가에서나 나올법한 차림
  • 찌랭이J 2011/10/10 10:09 # 답글

    저분은 한 E?F넘을거같던데 사람들이 과소평가하더라구요..
  • 2011/10/10 15:54 # 삭제

    그러게여... 저걸보고 꽉찬씨컵이라는 인간이 있던데-_-그걸보고 사람들이 눈썰미 대단하다며 칭찬하지않나....
    어이상실!!!
    '최소한' e일듯ㅎㅎ
  • 2011/10/10 10:59 # 삭제 답글

    수상자 선정이 너무나도 적절해서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가 없다!!!
  • 동사서독 2011/10/10 14:01 # 답글

    한국 나이로 29살 .... 피기도 전에 시들어가는 여배우로서의 절박함이 느껴져서 슬퍼지기까지 하더군요.
  • 알바생 2011/10/10 16:31 # 삭제 답글

    보기 좋구먼. 왜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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