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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기세등등 걱정된다 기대와우려


방송일
2011.12.03.

작품소개
‘갈수록 기세등등’은 국내 방송 최초로 시도되는 군대 시추에이션 드라마로 기존 군대 관련 프로그램들이 생활관 중심으로 구성됐던 것에서 탈피, 가족이라는 기본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가족과 생활관 이야기를 담아낸다. 또 대령에서 이등병까지 군 계급을 아우른 에피소드로 좀 더 다양한 군대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등장인물
박해미 [박해미 분]
46세, 엄마, 대령(연대장), 학사장교 출신, 요리, 집안살림 못함

이재용 [이재용 분]
46세, 아빠, 중령, 육사출신 중령으로 자신대신 부인이 대령으로 진급 8대 독자로 귀하게 자람.

이한별 [박한별 분]
24세, 첫째 딸, 소위, 육사 출신으로 소위로 임관, 삼각 러브라인의 주인공

이은별 [윤주희 분]
24세, 둘째 딸, 백수, 연예인 지망생, 한별과 이란성 쌍둥이,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함

강인한 [강지섭 분]
27세, 중사로서 부소대장을 맡고 있음, 이한별과 러브라인을 형성함.


기대
국내 최초 군대 시트콤이라 호기심에 한 두 번은 볼 것 같다.

우려
‘간부는 사병의 적’
‘우리의 주적은 북괴가 아니라 간부’

시청률 예상
기대 < 우려

군대 시트콤이래서 ‘동작그만’ 같은 내무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병들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간부 가족 이야기란다. 사병들 이야기여도 될까 말까한데 간부 가족 이야기라면 어려울 것 같다. 내가 군대 다녀와봐서 아는데 대다수의 적어도 사병 출신 한국 남자들은 간부들을 싫어한다. 오죽하면 ‘간부는 사병의 적’, ‘우리의 주적은 북괴가 아니라 간부’라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군대에서 간부들 때문에 쓸데없이 뺑이 친 생각만 해도 혈압이 오르는데 간부 가족 이야기를 시트콤으로 다시 볼 생각을 하니 아주 현기증이 날라 그런다. 게다가 간부들이 주인공이니까 괜찮은 캐릭터들로만 나올 것 아닌가? 이래서는 박한별이 아무리 러블리하게 나와도 소용없다. 설상가상 박한별도 간부로 나온다; 여자 시청자들도 싫어할 것 같다. 남자들 군대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지긋 지긋할텐데 군대 시트콤까지 보고 싶을까? 걱정된다.

관련 기사
MBN ‘갈수록 기세등등’, 국내 최초 군대시트콤 ‘관전포인트’ 




덧글

  • 검투사 2011/12/01 14:47 # 답글

    뭐, 여군 장교에 대한 판타지를 가진(그러니까 자신이 <최종병기 그녀>에서의 테츠 소대 일원이 되었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남성이라면... -ㅅ-/
  • 2011/12/01 14:53 # 삭제

    ㅉㅉ

    박현별이랑 비교가 되냐
  • 타누키 2011/12/01 15:54 # 답글

    여군은 사병이 없으니 당연히 간부겠지만 구성원이 몽땅 간부면 흠....
    이등병이라고 나와봤자 조연이 열심히 조인트만 까일텐데 말이죠;;
  • 지나가다 2011/12/01 16:31 # 삭제 답글

    애당초 쏘가리와 하사관 러브라인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에러ㅉㅉㅉ
  • d 2011/12/01 20:45 # 삭제

    쏘가리라니, 언제적 군번이냐, 어디서 쓰는 군대용어냐
  • 댕구리 2011/12/01 20:59 # 답글

    엄마가 연대장이라구요? 아..;;
  • 2011/12/02 00: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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