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Since 2007

adman.egloos.com

포토로그



친구2 걱정된다 기대와우려



개봉일
2013.11.14.

메인카피
끝나지 않은 그날의 이야기

줄거리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
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대
친구2

우려
친구 이야기가 아니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친구는 걸작이었다. 정말 재밌고 감동적으로 봤고 여러 차례 반복 관람했다. 하도 감명 깊게 봐서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나도 모르게 부산 사투리가 막 튀어나오고 그랬다. 조폭을 미화했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결국은 친구라는 보편적인 코드를 제대로 파고들었기 때문에 잘 됐다고 생각한다. 조폭 이야기도 재밌던거지 조폭 이야기만 재밌던 게 아니다. 그러나 2편은 줄거리 소개를 읽어보니 딱히 그런 게 안 보인다. 일단 친구 이야기는 전혀 아닌 것 같고 딱히 가족 이야기 같지도 않고 그냥 조폭 이야기 같다. 조폭이나 복수 코드만으로는 전편에 비해 많이 약할 것 같다. 1편에서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하니 1편의 팬들은 어느 정도 끌어 모으겠지만 그 이상은 모르겠다. 유오성이 반갑고 김우빈이 궁금하고 ‘곽경택+유오성’의 조합이 기대되지만 흥행은 걱정된다.

 




덧글

  • 대공 2013/11/05 14:29 # 답글

    친구 같은 경우에는 주된 소재가 과거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그것과는 연관이 없을거 같아 기대가 안되더군요.
  • 고마해라 2013/11/05 17:54 # 삭제 답글

    마이무따아이가
  • 鷄르베로스 2013/11/05 17:55 # 답글

    전작이 워낙에 걸작이니 반타작은 하리라 봅니다.
    개봉 즈음해서 특별한 영화도 없고 수능도 끝나고 하니
댓글 입력 영역



newadss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