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Since 2007

adman.egloos.com

포토로그



언브로큰 기대된다 기대와우려


개봉일
2015.01.08.

메인카피
모든 기적은 삶에 있다

줄거리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견딜 수 있으면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 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찾아오고 그는 공군에 입대해 수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지만 작전 수행 중 전투기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하고 만다두려움으로 가득한 망망대해 위에서 삶에 대한 의지만으로 47일을 버티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일본 군함살았다는 기쁨도 잠시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기대
웰메이드 반일영화

우려
미국판 마이웨이

흥행예상
기대 우려

아무래도 안젤리나 졸리가 
마이웨이를 봤지 싶다여러 면에서 마이웨이를 반면교사 삼아 만든 티가 역력히 나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고 주인공은 마라톤 선수 출신이고 나쁜 놈은 일본군이다여기까지는 대충 비슷해 보이는데 다른 점은 일본군과의 화해와 용서는커녕 그들의 악행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영화라는 것이다. ‘마이웨이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흥행에 실패한 가장 큰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어쩌면 청연도 봤을지 모르겠다지금 생각하면 역사 왜곡은 물론이고 자기들은 전쟁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과의 화해와 용서를 논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진 않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시장은 시기상조였고 한국 시장만으론 답이 안 나오는데 반해 일본 시장은 규모가 크고 한류 붐도 살아 있었으니 일본과의 화해와 용서를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드는 게 답이었을 것이다그러나 이제는 택도 없다아베 정권이 저러고 있는 한 일본을 소재로 한 영화는 무조건 언브로큰처럼 만들어야 한다만약 언브로큰의 주인공이 자기를 괴롭히던 일본군과 친구과 되고 마지막엔 그를 구하려다 죽으면서 영화가 끝난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된다아마 지금처럼 흥행에 성공하기는커녕 제작조차 불가능했을 것이다그러고 보니 명량도 반일 영화다. CJ도 느낀 바가 컸나보다기대된다.

관련 포스팅
마이웨이 안타깝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newadss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