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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vs. 오늘의 연애 vs. 허삼관 vs. 어우동 흥행순위 예상 기대와우려


강남 1970’이 1등할 것 같다일단 국제시장’ 흥행성공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될 듯하다같은 시대물이기 때문이다적어도 국제시장이 천만 관객을 돌파할 1월 한 달은 그 때 그 시절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다이민호김래원 투탑이라 포스터만 봐도 심장이 쿵쾅거린다두 남자 너무 멋있다. ‘펀치에서 보니까 김래원 연기도 완전 물이 올랐더라여자 관객들도 좋아할 것 같다무엇보다 감독이 유하다믿고 볼 수 있다배급사가 CJ는 아니지만 이 정도 조합이면 배급사가 어디든 안 될 수가 없다.

2등은 오늘의 연애이승기문채원 조합은 잘 모르겠지만 감독이 박진표다단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고 최근 극장가에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가 너무 없었다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누적된 수요가 분명 클 것으로 짐작되므로 누군가 물꼬만 터주면 대박 날 가능성이 크다배급사도 CJ누누이 말하지만 영화의 완성은 배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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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허삼관이다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읽은 지가 오래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이게 어떻게 따뜻한 가족영화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다른 거 다 떠나 문화대혁명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 빠진 허삼관 매혈기는 허삼관 매혈기가 아니다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한 하정우 각본감독의 그냥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영화라면 기획적으로도 앞의 두 영화보다는 임팩트가 약할 수밖에 없다.

4등은 어우동이다지하철에 전단도 붙어 있고 홍보에 공을 들이는 걸 보니 그냥 19금 IPTV영화는 아니고 본의든 타의든 극장 수익까지 노리는 것 같은데 비메이저 배급사에게 극장의 벽은 보통 높은 게 아니다그러나 IPTV리그에서는 3등까지 가능해 보인다.

강남 1970 > 오늘의 연애 허삼관 어우동의 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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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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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즈 2015/01/11 19:53 # 답글

    아직 강남1970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므로, 저는 오늘의연애>강남1970>허삼관>어우동 하고 싶네요 ^^
    사실 어우동은 상영관잡기조차 힘들어보여서, 개봉하고 1~2주뒤에 IPTV쪽으로 풀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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