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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의 '메카닉: 리크루트'를 보고.. 칼럼과리뷰


제이슨 스타뎀 팬이다. 어지간한 제이슨 스타뎀 영화는 다 봤다. 2010년 이후 작품들만 놓고 비교를 한다면 일단 2011년에 개봉한 ‘메카닉’보다는 별로였고 리처드 스타크의 ‘파커’와는 비교조차 민망할 정도로 별로였다. 비교적 평작인 ‘와일드 카드’, ‘홈프론트: 가족을 지켜라’, ‘세이프’보다도 별로였는데 그래도 ‘허밍버드’보다는 괜찮았다. 캐스팅이 호화롭고 사이즈는 커졌는데 이야기가 너무 심심했다. 그냥 제이슨 스타뎀이 다 이긴다. 제이슨 스타뎀 영화들이 원래 그런 경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심했다. 위기 따윈 없다. 이럴 거면 처음부터 최종 보스를 깨면 되지 뭐 하러 구질구질하게 최종 보스가 내는 미션들을 수행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제이슨 스타뎀 영화답게 액션 씬은 볼만 했다. 홍콩 액션 영화의 전설 양자경과 기업가치 1조짜리 회사의 창업자 제시카 알바가 나오길래 뭔가 할 줄 알았는데 제이슨 스타뎀의 여배우들답게 제이슨 스타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는 눈꼽만치도 하지 않고 시종일관 민폐만 끼친다. 명배우이자 명감독 토미 리 존스도 별 반 차이는 없다. 그냥 제이슨 스타뎀 촬영장에 놀러 왔다가 카메오 출연한 느낌이다. 제이슨 스타뎀 혼자 다 해먹는다. 포스터 메인 카피에 동의한다. 액션은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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