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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하트스롭 - 사랑의 광기’를 보고.. 칼럼과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너의 모든 것’과 비슷한 콘텐츠를 찾다가 우연히 봤다. MIT에 입학 예정인 할 줄 알고 좋아하는 건 공부 밖에 없는 전도유망한 남학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애를 하는데 상대가 하필이면 남자 친구가 많고 잘 노는 걸로 소문난 여학생이어서 자연스럽게 질투가 시작되고 그게 집착으로 발전하고 결국 멘탈 관리에 실패해 주변 사람들을 심지어 엄마까지 해치며 폭주하다가 허망하게 자멸하는 이야기다. 보통 이런 유의 영화를 보면 스토커가 일방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게 대부분이라 안타깝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 이 영화에선 스토커 남학생과 상대 여학생의 관계가 완전히 일방적은 아니고 여학생도 남학생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그걸 고마워하고 남학생이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편이어서 잘 하면 꼭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간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도 같았던 터라 관계가 파탄으로 끝난 게 유독 안타깝고 남학생도 불쌍하게 느껴졌다. 힘들게 합격했을 텐데 그냥 예정대로 MIT에 갔었어야지;; 오브리 피플스는 매력 있는데 왜 활동이 뜸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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