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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하트스롭 - 사랑의 광기’를 보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너의 모든 것’과 비슷한 콘텐츠를 찾다가 우연히 봤다. MIT에 입학 예정인 할 줄 알고 좋아하는 건 공부 밖에 없는 전도유망한 남학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베터 콜 사울’ 시즌 1,2,3,4를 보고..

‘브레이킹 배드’에는 역대 최고 미드답게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했는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캐릭터가 돈세탁 변호사 맥길이었다. 한국 변호사와는 다른 미국 변호사 업계 특유의 ‘엠뷸런스 체이서’적인 면이 흥미로웠고(한국도 점점 미국화 되어가고 있다지만) 돈 없고 빽 없는 변호사가 정글 같은 뒷골목에서 수단과 방법을 ...

‘감옥학원’, ‘보석의 나라’, ‘백 스트리트 걸스: 조폭 아이돌’을 보고..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일본 애니메이션 3편이다. “1,000명이 넘는 여학생 사이에 낀 남학생 5명. 아주 기가 팍팍 눌려 여자한테 말도 못 거는 신세가 됐다. 그렇다고 장난질도 못할 법은 없지. 가자, 알몸 보러 여탕으로!” 여기까지가 ‘감옥학원’&nbs...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락쿠마와 가오루 씨'를 보고..

힐링이 필요해서 봤다가 물음표만 잔뜩 생겼다. 일본식 모에 장르엔 딱히 관심이 없어서 리락쿠마 캐릭터가 귀여운 건 모르겠는데 주인공인 가오루씨가 시종일관 불쌍하게 그려...

넷플릭스로 일본 애니메이션 ‘보석의 나라(宝石の国)’를 보고..

넷플릭스 초창기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봤고 그 이후엔 미국 드라마를 봤는데 언젠가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이 치고 올라오더니 이제는 비중이 꽤 된다. 기사를 보니 넷플릭스가 디즈니의 대항마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와 연대한다고 하던데 대환영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란 세대여서인지 나가이 고의 ‘데빌맨’처럼 어릴 적에 재밌...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데드 투 미(dead to me)'를 보고..

시작이 좋다. 일단 캐스팅이 합격이다.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와 린다 카델리니. 다른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종종 봐서 얼굴은 알지만 주연급이 아니라서 굳이 이름까지 찾아보진 않았는데 종류는 다르지만 둘 다 깊이감이 있고 신뢰가 가는 마스크다. 게다가 둘 다 연기가 되니까 크리스티나는 그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남편의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너의 심장(CHAMBERS)’을 보고..

미국 중남부의 어느 소도시에 사는 여고생이 심장마비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다른 여고생의 심장을 이식받고 살아났는데 그 여고생의 심장과 함께 영혼까지 몸속으로 따라 들어오는 바람에 환청이 들리고 헛것을 보는 등의 혼란을 겪는다. 알고 보니 그 여고생의 죽음에는 미스터리한 비밀이 있고 잠깐 잠깐 그 여고생의 영혼이 빙의될 때마다 얻은 힌트로 여고생...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페르소나’를 보고..

 포스터와 예고편만 봤을 땐 본편에선 남자 감독과 여자 감독의 차이를 즐길 수 있으리란 기대가 있었는데 막상 영화들을 쭉 보고 며칠이 지나니 그런 것 보다는 그냥 아주 오래 전에 종종 다니던 대학 영화과 졸업 영화제에 다녀 온 기분이다.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도 컸다. 영화를 보고 난 직후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 아이...

넷플릭스로 OCN 드라마 '빙의'를 보고..

끝내준다. 이런 OCN 장르물은 처음 봤다. 내가 OCN 장르물의 역사를 쫙 꿰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이런 OCN 장르물은 없었을 것 같다. 지난 몇 년간 봐 왔던 OCN 장르물 중 최고다. 너무 내 스타일이다. 예고만 봤을 땐 이런 드...

넷플릭스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보고..

간만에 끝까지 본 정통 로맨틱 코미디였다. 장르의 공식을 충실히 따랐고 시대상도 적당히 반영되어 있고 스토리와 때깔이 아기자기하고 남자 주인공마저 멋있어서 이 정도면 시청률도 잘 나왔을 것 같아 무심코 확인해봤는데 3프로로 시작해 1프로로 끝났다. 최근에 끝까지 본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4프로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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