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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5~6회

 3회까지는 진짜 재밌다가 4회부터 루즈해진 감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4회부터 작가가 교체됐다고 한다. 그나마 4회는 다른 건 괜찮은데 초반의 참신하고 재기발랄한 맛만 약해진 느낌이다가 5회부터는 아예 다른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았는데 이유가 있던 것이다. 새로 바뀐 작가들은 ‘...

김비서가 왜 그럴까 1~4회

 걸작이 되려다 만 일드 ‘아재’s 러브’랑 비슷한 구석이 있다. 정통 로코가 아니라 로코를 패러디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캐릭터는 물론이고 뭐 하나 새로울 거 없는 소재에 드라마 전체가 클리쉐 범벅이지만 그 뻔한 것들을 오로지 연출력으로 커버했다. 다만 ‘아재’s 러브’는 단순히 만...

스케치 1~6회

미니시리즈가 아니라 한 편의 한국 액션영화를 길게 늘여놓은 것 같다. 1회부터 막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건 좋았다. 그러나 너무 그러기만 하니까 2회까지만 해도 막 손에 땀이 쥐어지고 긴장하며 봤는데 3회부턴 슬슬 피곤해졌고 언젠가부턴 아무리 쎈 장면이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며 보고 있다. 3회의 정지훈과 이동건의 격투 씬도 ...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1~4회

 이성경 팬이라서 봤는데 정작 눈에 들어온 건 임세미다. 세련미가 철철 넘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돈도 멋있게 잘 쓴다. 말 그대로 반짝반짝 빛난다. 로맨스 팬들이 재벌 2세 남주에게 꽂히는 심리를 알 것도 같다. 기존 영화에서 따왔든 어떻든 손목에 남은 수명이 보인다는 설정도 참신했다. 문...

미스 함무라비 1~4회

작가가 현직 판사라고 해서 봤다. 작가로서의 재능이 있다 해도 판사면 엄청 바쁠 텐데 드라마 쓸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궁금하다. 하루에 3시간만 자고 나머지 21시간을 나노단위로 쪼개 쓰는 모양이다. 생각해보니 문유석 말고도 현직 판사 작가가 한 명 더 있었다. 도진기라고 그는 추리소설을 썼다....

잘나가는 영화사 vs. 망해가는 영화사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불행을 안고 있다”고 썼다. 위의 문장에서 ‘가정’을 ‘영화사’로 바꿔도 뜻이 통할 것 같다. “행복한 영화사는 모두 엇비슷하지만, 불행한 영화사는 저마다 다른 불행을 안고 있다.”로. 지금 방금 생각한 말이긴 하지만 왠지 그럴 듯하다. 행복한 그러니까 잘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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